1. 요일(曜日)이란 무엇일까?...왜 7일로 되어 있을까?...시작일이 일요일인 이유는 무엇일까?
2. 아침(朝)이란 무엇일까?...저녁(夕)이란 무엇일까?...조석(潮汐)에 아침과 저녁이란 글자가 쓰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깥외(外)란, 밖과 바깥의 차이는 무엇일까?
3. 밝다(明)란 무엇일까?...후예의 이야기에서 찾아야 할까?...밝은 달로 읽어야 할까?...해를 품은 달로 이해를 해야 할까?
4. 낮(午)이란 무엇일까?...한 낮이란, 정오란, 자오선이란 무엇일까?
5. 깃(羽), 새=사이(隹)란 무엇일까?...언어의 발달 관점에서 어떠한 쓰임을 보이고 있을까?
달> 명(明)…해와 달이 아니라> (햇살처럼)빛나는 달이란 뜻…그래서 밝다란 의미가 파생됨?!!
빛날요(曜)…햇살(하늘님_日)이 인간세상 사이사이(隹)로 베품을 (새가 날개를 펴듯이)펼치다(羽)…하늘의 뜻이 깃들다의 뜻?!!
초승달: 해(금성)를 품은 달> 하늘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옴을 뜻함
달의 어원은 ‘달아나다‘에서…월의 발음은 ‘월~월, 훨~훨' 달아나는 모습에서 왔다.(한학자 조옥구님 의견)
바깥: 밖이 되는 곳(기준에서 나간 쪽, 집에서 나간 쪽, 기준의 경계를 넘어간 쪽)
점복(卜): 옳은 쪽, 순행하는 방향에서 …?!!
들어가다(入)의 글자로 만들어진 문자들?!!
작은 해(금성)를 품은 달(초승달...새로운 시작)의 모습을 나타낸 글자의 해석은?!!
안간세상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함을 알리는 글자?!!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것들이(入…들어 있었던 것들이) > 드러나다(八)…펼쳐지다.
새 생명이 잠에 깨어나…각자 자기의 자리로 흘러가다…날아가다….깊은 산속의 옹달샘 찾아 가다.
'작은학교교육과정 > 학습공동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과 휴식]_천장호 수변공원 산책길 (0) | 2022.05.12 |
---|---|
[공동교육과정 운영]_가치공유 이야기 나눔 자료 (0) | 2022.03.08 |
[가치공유]_카페 자료실을 통한 교육과정 홍보(다목적스포츠구장) (0) | 2022.02.15 |
[개념사전]_네이버자료실(출처) (0) | 2021.12.02 |
[미래학교]_무학년제 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 (0) | 2021.05.28 |